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주거형 오피스텔 ‘더 플레이스 위 동대문’가 선착순 동·호수 지정 계약 접수를 진행 중이다. 대출 규제와 매매가 상승으로 아파트 구매가 어려워지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다. ‘더플레이스 위 종로’는 지하 1층~ 지상 16층 규모의 숭인동오피스텔로 58㎡와 43㎡ 두 가지 타입으로 거주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. 1.5룸~2룸 구조는 물론,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어 1인가구부터 신혼부부까지 누구에게나 적합하다. 세탁기, 에어컨, 의류관리기, 건조기 등 필수 생활 가전을 빌트인 옵션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전 세대에 드레스룸과 화장대를 설치하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. 우수한 입지 조건과 생활 환경도 ‘더플레이스 위 종로’의 강점으로 꼽힌다. 신설동역의 초역세권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서울 지하철 1호선과 2호선, 우이신설선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. 6호선 동묘앞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. 한편, ‘더 플레이스 위 종로’는 청약 통장이 없어도 거주 지역 상관 없이 누구나 계약을 할 수 있다. 계약 시 전매도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지원한다. 올해 1월부터 적용 중인 DSR 규제 강화의 적용을 받지 않아 보다 유연한 자금 운용이 가능하다. 출처 : 경상일보(http://www.ksilbo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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